月桂樹洋服店の紳士達 韓国サイトニュ-ス記事等

こんにちは^^


今日は自分用に保存しておきたいので月桂樹洋服店の紳士達でのヒョヌ君に関連のニュ-ス記事をアップしますね。もうすでに削除されてる記事もありますが^^;



主に3,4話についての記事です^^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25311


[TV줌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를 꿈꾸는 공식 짠내男 현우



[TV리포트=오하니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고의 시대이며, 최악의 시대였다”

4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현우)은 생동성 실험에 참가한 직후 미사 어패럴의 면접을 보러갔다. 어지럼증이 느껴져 전화를 해보았지만 “그럴 수 있다. 구토까지 하면 병원을 오라”는 답변만 받았다.

결국 강태양은 어지러운 상황에서 면접에 임했다. 면접관은 민효상(박은석)이었다. 애석하게도 민효상은 여자 친구 최지연(차주영)이 최근에 만나는 상대이기도 했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민효상은 “졸업하고 왜 아르바이트만 했냐. 대기업 아니면 안 들어가겠다는 거냐. 요즘 애들이 이래서 문제다. 그럴 거면 우리 미사 어패럴은 왜 지원했냐”고 압박 질문을 건넸다.

다행히 강태양은 기분 나빠하는 기색 없이 침착하게 질문에 답했다. 민효상도 꽤 마음에 들어 했다. 그는 주변 임원들에게 “봐라, 좀 배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순간 강태양은 치밀어 오르는 토기에 사과를 하고 재빠르게 면접장을 빠져 나갔다. 이를 본 민효상은 “오랜만에 물건 건졌나 싶었는데 몸이 안 좋은 거 같네”라며 혀를 찼다.

그렇게 강태양은 면접을 망치고 급히 찾은 여자 화장실에 머리를 박고 토를 했다. 그를 발견한 민효원(이세영)은 강태양이 세상 물정 모르고 면접 전날 술을 잔뜩 마셨다고 오해까지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강태양의 통화 상대는 친구 나연실(조윤희) 뿐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정말 잘 해보고 싶었다. 그러면 지연이하고도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죽을힘을 다하는데 나아지는 건 없고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아무 희망이 없다”며 감춰왔던 속내를 털어놨다.

나연실은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너 답지 않게 왜 그러냐”며 서툰 위로를 건넸다. 강태양이 “이제 버틸 자신이 없다”고 말하자, 나연실은 “약한 마음 가지면 안 된다. 조금만 더 힘내자”며 그를 다독였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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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취준생 현우, 맘고생 토로 “이젠 버틸 자신이 없다”







‘월계수’ 현우가 조윤희에게 힘든 마음을 내비쳤다.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4회에서는 강태양(현우)과 나연실(조윤희)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7포 세대이자 취준생인 현우는 미사 어패럴 면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안색이 안 좋아보여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 나연실에게 강태양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라며 말을 흐렸다.

강태양은 아직 취직도 못하고 있는 자신에게 전 여자친구가 떠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이야기하며 “왜 살아야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힘든 마음을 전했다.

나연실은 “너답지 않게 왜그래”라고 걱정했고, 이에 강태양은 “이젠 버틸 자신이 없다”고 씁쓸하게 대답했다.

나연실은 “약한 마음 가지면 안 돼, 이제 다 왔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라고 격려했지만 그는 한숨으로 대답을 대신할 뿐이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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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월계수' 처절한 취준생 현우, 인생 2막 응원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가 취업준비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회에서는 강태양(현우 분)이 처절한 취업준비생의 비애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양은 돈을 벌기 위해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로 인해 강태양은 이상 증세를 느꼈고, 끝내 미사 어패럴 면접 도중 구토 증세를 느끼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게다가 강태양은 면접관 민효상(박은석)이 최지연(차주영)이 만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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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강태양은 실수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고, 민효원은 "구급차 부를까요?"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민효원은 다른 여직원의 말을 듣고 강태양이 전날 술을 마신 것이라고 오해했다. 민효원은 "어떻게 면접을 보러 온 수험생이 전날 밤에 술을 마셔요. 그렇게 나태하고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사람은 미사 어패럴의 사원 될 자격이 없어요"라며 쏘아붙였다.

강태양은 "남이야 술을 마시든 말든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라며 당황했고, 민효원은 "내 말 한 마디면 그쪽은 즉각 불합격 처리예요.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정신 차려요"라며 훈계했다. 이후 강태양은 나연실(조윤희)과 통화를 하며 신세 한탄했고, "버티기 힘들다"라며 괴로워했다.

특히 강태양 역을 맡은 현우는 취업준비생의 애환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んですが、今日はここまでにしますね^^


현우의 방♡

ヒョヌの部屋 한국 배우 현우님을 응원하고 있어요! イ・ヒョヌさんでもチ・ヒョヌさんでもありません。 ヒョヌ(キム・ヒョヌ)君です! 笑顔が魅力的な俳優さ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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