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ヌ君KBS２ドラマキャスティング！

今日韓国サイトにあがった嬉しいニュ－ス！ヒョヌ君が８月末から始まる週末ドラマ「月桂樹テ—ラ－の紳士達（仮タイトル）」に出演確定したらしいです！

ニュ－ス記事です。

현우, '월계수…' 출연 확정…흙수저 취준생 役

배우 현우가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 합류한다. 현우는 최근 종영한 SBS '대박' 이후 2개월 반 만에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

27일 현우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우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강태양 역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우는 극중 흙수저 취업준비생 강태양 역을 맡는다. 좋은 성적과 뛰어난 외모, 선한 인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직활동 중인 인물이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이동건, 조윤희, 신구, 지승현 등이 출연한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 8월 말 첫 방송된다.

ヒョヌ君の役は良い成績と優れた外見を持ちながら貧しさゆえになかなか就職が決まらない就活生「カンテヤン」の役だそうです。

ちなみに今回흙수저と言う言葉がわからなかったので調べました。

「泥スプーン（どろすぷーん）」は、韓国語で흙수저（フクスジョ）という。

흙수저（フクスジョ、泥スプーン）は、親の収入や経済力が最も低い水準にある子どもの階層を例えた言葉。親の財力によって子ども世代の人生が決まるという、スプーン階級論（수저계급론）のなかで最も低い水準を指す。反対に最も高い階層のことを「金のスプーン（금수저）」という。だそうです！＾＾勉強になりました！＾＾テバクが終わったばかりなので早くても９月頃になるのかなと思ってたのでこんなに早く時期作の情報を聞け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현우님 화이팅!＆퐈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