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ヌ君に対する素敵な記事^^


韓国のニュ-ス記事ですが、最近ドラマで人気急上昇のヒョヌ君。週末ドラマのシンデレラボ-イの資格が十分にあるし、一見新人のように感じるが、デビュ-してもう8年の俳優で今まで積み重ねて来たキャリアがある。

過去には連続殺人の役もして人々を驚かせたりしたとか書いてありましたが、来年の活躍が期待されるとの言葉にとても感動で、良いドラマで注目されて、本当に来年はさらに飛躍の年にな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


とてもも魅力的な俳優さんなのに今まで注目されそうなのにある位置から抜け出せなくて、本当に惜し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良い作品に出演して注目されればきっと良い俳優さんだとわかってもらえると信じてましたが、やっと時が来たんだなと感動の日々です。


今年の年末はヒョヌ君にとってとても幸せな時間になるのではと思います^^頑張れ!ヒョヌ君!


韓国サイトのニュ-ス記事です。


「연쇄살인마→철벽남" 현우, KBS주말극 신데렐라 자격 충분」



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주말극이 또 한 명의 신데렐라 남자 배우를 탄생시켰다. 배우 현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 역으로 열연중인 현우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않다.




현우는 온갖 아르바이트로 전전긍긍 생활을 이어가는 흙수저 취업준비생으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처음 등장했다. 심지어 물심양면 뒷바라지하던 애인 최지연(차주영 분)에게 참혹하게 배신당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이른바 ‘짠내 유발자’로 통하기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현우의 존재감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부잣집 딸 민효원(이세영 분)과 러브라인이 진행되면서 그에 대한 인기와 지지율이 수직상승 중이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민효원을 밀어내는 철벽남이었지만 결국 그녀에게 마음이 빼앗기면서부터 매력이 폭발했다. 현우는 현재 이세영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순수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두 사람을 보기 위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본다는 시청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2016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유력 수상자로도 거론되고 있다.



얼핏 보면 신인처럼 보이지만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 단역으로 데뷔한 현우는 ‘태희혜교지현이’, ‘드림’, ‘파스타’, ‘국가가 부른다’, ‘뿌리깊은 나무’, ‘청담동 살아요’, ‘더 바이러스’, ‘못난이 주의보’, ‘고양이는 있다’, ‘송곳’, ‘대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2010년~2011년엔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기도 했다. 특히 미소년 이미지가 강했던 현우는 tvN ‘갑동이’에선 연쇄 살인마 역할로 등장, 섬뜩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BS 주말극 신데렐라가 되기 충분한 자격이다.

데뷔한지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이렇다 할 '인생작', '인생캐'를 남가지 못했던 현우는 비로소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란 인생작을 만나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그동안 '소문난 칠공주' 박해진, '솔약국집 아들들' 지창욱,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희준, '아이가 다섯' 성훈 등 신예들을 스타덤에 올리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려온 KBS 주말극. 현우 역시 당당하게 KBS 주말극 신데렐라 계보를 잇는데 성공하면서 2017년 활약을 더욱 기대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현우의 방♡

ヒョヌの部屋 한국 배우 현우님을 응원하고 있어요! イ・ヒョヌさんでもチ・ヒョヌさんでもありません。 ヒョヌ(キム・ヒョヌ)君です! 笑顔が魅力的な俳優さ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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